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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에나' 김혜수 나이 잊은 완벽 비주얼, 띠동갑 주지훈과 묘한 케미
  • 기자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02.21 23:03
  • SBS '하이에나'
김혜수가 나이를 잊은 완벽한 외모로 12살 연하의 주지훈과 묘한 케미를 선보였다.

21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는 윤희재(주지훈)가 24시간 빨래방에서 마주친 정금자(김혜수)에게서 묘한 인상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희재는 새벽 5시가 넘어 빨래방에 갔다가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 정금자를 보고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이른 새벽에 빨래방에서 책을 읽는 정금자가 이상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금자는 겨울에도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또 다른 날 새벽에 빨래방을 찾은 윤희재는 다시 한번 책을 읽고 있는 정금자를 발견했다. 비가 내려 빨래방이 정전되자 정금자는 윤희재에게 "이 시간을 좋아하시나봐요?"라고 말을 걸었다.

이날 정금자 역으로 등장한 김혜수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흑발에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올해 나이 51세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동안 비주얼을 보여 12살 연하인 상대역 주지훈과도 묘한 케미를 발산했다.

고교 동창 심유미(황보라) 덕분에 식사 자리에서 다시 만난 정금자에게 윤희재는 "딱 한 번만 물어보겠다. 나가시죠, 저랑. 싫다면 인연은 없었던 걸로"라고 말했다. 따로 와인을 마시며 대화한 두 사람은 곧 연인으로 발전했고 선물과 함께 마음을 고백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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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2/21 23:03:26 수정시간 : 2020/02/21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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