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1TV '열린음악회' 방송화면 캡처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열린음악회' 김원준이 넘사벽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 가수 김원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원준은 '모두 잠든 후에', '비와 당신', 'Show'를 열창하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자랑했다.

파워풀한 보컬뿐만 아니라 40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외모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원준은 1973년생으로 올해 48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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