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방송인 클라라가 선명한 복근을 과시했다.

클라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은 면역력에 도움 된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운동복 차림으로 물을 마시며 수분을 섭취하고 있다. 운동복으로 회색 크롭티에 분홍색 국방 무늬가 들어간 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움푹 들어간 배에 선명하게 드러난 11자 복근이 시선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2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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