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해 감격스런 마음을 털어놨다.

오윤아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아들 민이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는 "우리 민이 졸업식. 6년 동안 고생했어. 많이 컸구나, 울 아들. 너무 사랑해"라며 "교장선생님, 선생님 너무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들이 다닌 학교의 졸업생, 선생님들과 찍은 단체사진을 올리고 "아이들 사랑으로 키워주시는 감사한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 오윤아 인스타그램
앞서 오윤아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혼자 키우다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아들이 많이 아팠고 지금도 아프다"며 "사회적으로 적응을 못해 많이 울었다. 엄마가 해결해줄 수 없으니 죄인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놔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오윤아는 오는 3월 방송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기자소개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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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2/14 23:55:38 수정시간 : 2020/02/14 23:5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