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나소피아 롭 방송화면 캡처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풍선껌 소녀로 등장한 배우 안나소피아 롭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4일 안나소피아 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나소피아 롭은 꽃다발을 든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때 그모습 그대로 정변한 안나소피아 롭의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안나소피아 롭은 지난 2005년 개봉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바이올렛 뷰리가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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