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가수 에일리가 '2020 그래미 어워드'를 휩쓴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와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27일 에일리는 "Congrats Billie Eilish. Its your year!(축하해, 너의 해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빌리 아일리시와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빌리 아일리시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이날 개최된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연소로 본상 4관왕을 싹쓸이했으며, 여기에 베스트 팝 보컬 앨범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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