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방탄소년단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62회 그래미 어워즈'에 모습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빌리 레이 사이러스(Billy Ray Cyrus), 디플로(Diplo), 릴 나스 엑스(Lil Nas X), 메이슨 램지(Mason Ramsey) 등과 '올드 타운 로드 올스타(old Town Road All-Stars)' 무대로 뭉쳤다.

방탄소년단 RM은 지난해 7월 미국 유명 래퍼 릴 나스 엑스와 함께 '서울 타운 로드' 음원을 발표했다. 이 노래는 방탄소년단과 협업을 원한 릴 나스 엑스 측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RM이 피처링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시상식 직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다음달 발매할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7'으로 월드투어를 한다는 사실을 알리며 “내년 그래미 시상식 후보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1/27 18:30:24 수정시간 : 2020/01/27 18:30:24
=2019 결산 선택! 2020suv 에너지녹색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