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녹색 남방셔츠에 카메라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려 보이는 평상복에 공룡 모자까지 더해 귀여운 면모를 과시했다.
어린이용 모자인 듯 턱이 삐죽 나온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동훈 감독 신작 영화 출연을 확정한 류준열은 현재 미국 LA에서 휴식 중이다.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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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녹색 남방셔츠에 카메라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려 보이는 평상복에 공룡 모자까지 더해 귀여운 면모를 과시했다.
어린이용 모자인 듯 턱이 삐죽 나온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동훈 감독 신작 영화 출연을 확정한 류준열은 현재 미국 LA에서 휴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