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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규 속눈썹 샤프심 올리기까지 "탕수육은 '찍먹'이다" 엉뚱 매력
  • 기자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12.14 14:08
  • 김민규 속눈썹이 화제다. 사진=젤리피쉬
김민규 속눈썹이 화제다.

김민규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의 ‘무조건 민규’ 특집에 출연해 애교부터 깜짝 연기, 플레이 리스트 공개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첫 라디오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센스 넘치는 답변과 행동으로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귀여운 제스처와 애교로 등장한 김민규는 소년을 상징하는 상큼한 미소부터 앞으로 다가올 스무살 민규의 섹시함까지 재치 넘치는 포즈로 라디오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TMI 공개, 속눈썹에 샤프심 올리기, 꼬마 자동차 타기, 애교송 부르기 등 귀여운 코너들로 웃음을 자아냈고, 드라마와 음악 등 자신만의 취향과 의미가 담긴 음악과 작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특별한 우정을 지닌 지인들과의 별명인 우정뿅즈의 숨겨진 의미를 밝히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김민규는 ‘19년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진리는 무엇?’이라는 질문에 "탕수육은 찍먹이다"라는 독특한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첫 라디오 방송을 끝내며 “항상 응원해주시고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스무살 민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귀여운 소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민규는 광고 모델, 국내외 팬미팅, 화보,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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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14 14:08:34 수정시간 : 2019/12/14 14: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