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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진, 백종원 잔소리에 "'골목식당' 때문" 애정어린 투정('맛남의광장')
  • 기자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12.05 22:40
  • SBS '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잔소리에 불만을 터뜨렸다.

5일 첫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남편 백종원의 새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는 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유진은 강원도 강릉으로 촬영을 떠나는 백종원을 위해 새벽부터 요리를 했다. "빨리 가야 한다"는 백종원 대신 감자요리를 준비하기 시작한 소유진은 백종원이 자신의 요리를 지켜보며 "다 넣어라" "소금 넣어라"라며 잔소리를 하자 장난스레 불만을 토로했다.

소유진은 "집에서도 맨날 뭘 해도 자꾸 뭐라고 한다"며 "'골목식당'이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걸까요, 원래 이런 사람이 '골목식당'에 나간 걸까요?"라고 말했다.

"원래 그렇다"는 제작진의 말에 소유진은 아쉬움이 가득한 목소리로 "원래 정말 착했는데. 내 남편 진짜 착했는데"라고 말했다.

머쓱해진 백종원은 "얼굴이 완전 부었다"는 소유진의 말에 카메라 앵글을 아래로 내리며 아내를 배려했다.

소유진은 채 썬 감자와 햄 등으로 간단한 감자요리를 완성한 뒤 웃음을 지으며 백종원에게 안기는 스킨십을 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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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05 22:40:44 수정시간 : 2019/12/05 22: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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