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테나뮤직 인스타그램
가수 정승환이 음원 발매 일정을 긴급 연기했다.

4일 소속사 안테나뮤직은 정승환이 이날 오후 6시에 발표하기로 예정했던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을 5일 오후 6시 발매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일정을 긴급 연기한 이유에 대해 "보다 완벽한 사운드 퀄리티를 위해서"라고 전했다.

정승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매를 앞두고 오래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을 먼저 전해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저 역시 오늘 예정돼 있던 발매를 손꼽아 기다렸던 만큼 아쉬움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그렇기에 보다 좋은 음악으로 내일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열심히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며 사과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승환은 두 곡의 싱글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은 정승환의 노래 '눈사람'을 만든 아이유가 작사하고 제휘가 작곡했다.

또 다른 곡은 '안녕, 겨울'로 정승환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기자소개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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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04 23:17:48 수정시간 : 2019/12/04 23: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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