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보좌관2'에 특별출연한다.

3일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이하 보좌관2) 측은 장성규의 출연 장면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지난 11월 6일 스튜디오 룰루랄라 웹예능 '워크맨: 보좌관2 보조출연' 편을 통해 공개됐던 장성규의 출연 장면이 등장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스틸컷 속 장성규는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며 진지한 표정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다. 특히 외모를 더욱 빛나게 하는 '올백 머리'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좌관’은 첫 회부터 장태준(이정재 분)이 괴한들에게 습격을 받은 장면으로 시작됐다. 이후 이 사건에 대한 어떠한 단서나 정황도 드러나지 않아, 실제 벌어진 것인지, 아니면 상징적 장면인지 다양한 추측을 낳았다.

지난 방송에서 장태준은 송희섭(김갑수 분)과 성영기(고인범 분) 회장의 비자금 추적에 박차를 가하면서, 오원식(정웅인 분)이 관리하고 있던 차명계좌까지 찾아냈다. 드디어 끝을 보나 싶었는데, 그 계좌를 관리한 은행장이 바로 강선영(신민아 분)의 아버지란 문제에 봉착했다. 이 사실이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면 강선영의 정치 생명이 끝날 수도 있다.

송희섭 역시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었다. 더 나아가지도 물러서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 가운데,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집단 폭행을 당하고 정신을 잃은 장태준이 예고돼, 그 정황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한다.

첫 회 오프닝 씬과 관련된 충격적 진실이 드러나며 휘몰아치는 전개가 예상되는 '보좌관 시즌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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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04 08:47:47 수정시간 : 2019/12/04 08: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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