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아버지 병원이 화제다. 사진=KBS 캡처
정해인 아빠가 화제다.

3일 방송된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의 미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굴 레스토랑을 찾은 정해인은 "여기가 뉴욕에서 가장 큰 굴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기차역에 있어서 정말 신기하다 여행객들, 손님들이 정말 많다. 백종원님께서 여길 먼저 와보셨다. 그분이 오신 곳이라면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주문한 맥주와 굴을 맛본 정해인은 "좋다, 진짜 맛있다"고 감탄해 눈길을 모았다.

이 가운데 정해인 아버지 병원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해인 아버지는 현재 경기도 인근에서 병원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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