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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테르 효과 쇼크…'서프라이즈U' 차인하 비보에 연예계 '충격'
  • 기자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12.03 16:22
  • 베르테르 효과 / 사진=차인하 인스타그램
그룹 서프라이즈U 출신 배우 차인하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인기 연예인들의 잇따른 비보에 이른바 '베르테르 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사망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한 이후 그룹 서프라이즈U로 활동했다. 이후 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었으나 유작이 됐다.

이 가운데 베르테르 효과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베르테르 효과는 유명인 또는 평소 존경하거나 선망하던 인물이 자살할 경우,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을 말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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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03 16:22:13 수정시간 : 2019/12/03 16: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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