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세요.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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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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