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에 출연한 가수 강다니엘이 벅찬 심경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게릴라 데이트'에서는 '심쿵 유발자'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홍대에 역대급 인파를 동원하며 인기를 실감케 만들었다.

그는 오는 25일 발매될 새 디지털 싱글 'TOUCHN'에 대해 "긴장이 많이 됐다. 좋은 모습,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다. 영화 속 주인공 느낌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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