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이 비글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좀 찍어달랬더니"란 글과 함께 그네를 타고 있는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은 하나 같이 초점이 맞지 않아 흔들렸다. 하지만 이를 통해 그네를 타며 신나하는 크리스탈의 비글미가 더욱 돋보였다.
동생 크리스탈의 사진을 본 언니 제시카는 "누구냐 넌"이란 댓글을 달아 웃음을 줬다.
앞서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estfriend"라며 크리스탈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크리스탈은 최근 영화 '비연' 출연 소식을 전했다.
김현아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