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가 탈색까지 감행하며 베토벤으로 변신했다.

20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테이가 그려진다.

이날에는 서울대학교 작곡과 민은기 교수가 ‘누구나 아는 이름이지만, 잘 모르는 베토벤 이야기’를 전했는데, 시작부터 웅장한 신호음과 더불어 깜짝 공연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고, 공연의 주인공은 테이였다. 강렬한 모습을 보여준 그를 향해 가수 지숙은 “방금 보여준 무대가 오늘 주제와 관련이 있느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테이는 “내가 연기한 인물이 바로 오늘의 주제”라고 답했다.

이어 최서윤은 “헤어스타일에 힌트가 있을 것 같다”고 추측했고, 테이는 “백발이 키포인트다. 뮤지컬에서 오늘 강연의 주인공 역할을 할 땐 탈색까지 감행했다”면서 이날의 주제인 ‘베토벤’을 언급했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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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1/21 07:05:49 수정시간 : 2019/11/21 07: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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