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걸그룹 핑클 출신 탤런트 성유리(39)가 영국 여행 중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상만 Feel your love. 타이밍 재밌구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속 성유리는 영국에서 교복과 비슷한 의상을 입고 여행을 즐기고 있다. 특히 30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성유리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접한 코미디언 문세윤은 "미모가 절정이네. 역시 요정 클라스"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핑클 멤버들과 함께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 출연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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