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엄정화, 나이 잊은 미모 '50대 맞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엄정화가 화제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엄정화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해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엄정화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완벽한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허유정 역으로 열연했다.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으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