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효진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배우 김효진이 둘째 아들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 냄새. 딱 요런 까꿍이 때만 나는 냄새♥♥ 루이 7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김효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효진과 둘째 아들 루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애정 넘치는 두 사람의 훈훈한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효진은 배우 유지태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수인, 루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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