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가수 임창정이 초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임창정은 "어플의 힘. 운동은 왜 하고 다이어트는 왜 하는 거야. 어플 하나면 사진이 이렇게 잘 나오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창정은 입가에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47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임창정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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