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가 화제인 가운데, 매니저에게 통 큰 선물을 했던 일화가 조명되고 있다.

도끼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한국에 없는 동안 열심히 즐겁게 타줘. 다음에 더 좋은 거 사줄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 도끼는 주차장에서 매니저에게 차 키를 건네며 "수고한 매니저에게 선물로 드리겠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도끼는 최근 A씨로부터 주얼리 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피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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