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모닝와이드' 방송화면 캡처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어골칼슘이 소개됐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실버 모델 안연자 씨가 출연해 뼈 건강과 중년 다이어트에 관해 얘기했다.

이날 안연자 씨는 "중년이 되면 뼈 건강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며 어골칼슘을 섭취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어골칼슘은 생선 뼈를 10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가열해서 만든 천연 칼슘"이라며 "사람의 뼈는 칼슘과 인의 함량이 2:1의 비율을 띠고 있는데 어골칼슘역시 그렇다. 따라서 체내흡수가 더 잘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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