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최근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강화도 마니산으로 보이는 곳에서 등산한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별히 꾸미지 않았음에도 수수한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한편, 유리는 채널A '지붕위의 막걸리' 출연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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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최근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강화도 마니산으로 보이는 곳에서 등산한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별히 꾸미지 않았음에도 수수한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한편, 유리는 채널A '지붕위의 막걸리' 출연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