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가수 산다라박(36)이 필리핀 보홀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1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입고 물에는 못 들어가겠더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30대라고 믿어지지 않는 산다라박의 눈부신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의 MC로 출연 중이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