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배우 공유가 완벽한 코트 핏을 자랑했다.

13일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현장숲찍 비 오는 날에도 공유를 공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행사장에 참석한 공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공유의 여심을 사로잡는 남친룩과 조각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유는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대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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