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별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별이 거울 셀카를 선보였다.

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조명. 이쁜 거울 그래서 셀카 푸흐흐"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한껏 차려입은 모습으로 거울을 마주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별은 "오늘 정말 많은 것을 하고 온 하루라 뿌듯. 뿌듯. 왕뿌듯이다"라며 "주어진 상황을 뛰어넘어 더 많은 걸 해내려다 보니 몸은 힘들지만..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 요즘이 저는 참 좋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는 이것저것들이 있어요. 멋진 결과물 만들어내서 보여드릴게요"라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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