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자현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추자현이 두달 여 만에 근황을 전했다.

추자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사해요~~날씨가 제법 추워요~~감기들 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9월4일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알린 사진 속 추자현은 붉은색 코트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추자현은 tvN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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