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단풍놀이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 같은 가을 날씨 2019 마지막 단풍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단풍이 짙게 물든 산에 오르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등산복 차림에 활기찬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유리는 지난해 넷플릭스 '마음의 소리 리부트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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