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RM은 9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__)(--)"라는 인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RM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자신의 작업실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흑백으로 느껴지는 시크한 분위기와 독특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에서 '러스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월드 투어 마지막 공연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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