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아랑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진품명품'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KBS 'TV쇼 진품명품' 1198회에서는 가수 옥희, 의학전문의 오한진,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출연했다.

1991년생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KBS 강릉방송국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또 전국 미스 춘향대회 2014 미 출신으로 동양적인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강아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엉덩이 뽕 좀 넣지 말아라. 모니터 안하나. 완전 이상하다"라는 악성 댓글에 "저 괴롭히지 마세요. 그렇지 않아요"라며 악성 댓글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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