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방송인 장성규의 수입이 화제다.

지난 8일 장성규는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프리선언 이후 달라진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장성규는 "월급생활을 하다가 수입이 늘지 않았느냐. 제가 이런 돈을 벌어본 적이 없어서 컨트롤하기 어렵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지난 8월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프리 선언 이후 수입이 15배 이상 늘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장성규는 지난달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튜브 채널 '워크맨'의 한 달 수익이 20억 원 정도이고 출연료로 회당 100만 원을 받고 있다"라고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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