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한강에서 운동을 하다 찍은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운동" "이젠 추워지넹" "융스타그램"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강 사진을 올렸다.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한강의 파란 물빛이 담긴 아름다운 한컷이다.
윤아는 최근 올린 또 다른 사진에서 반려견 래오와 함께 산책을 나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윤아의 한강 사진을 본 팬들은 "몸은 따뜻하게 목도리 칭칭" "어디 한강을 가야 언니를 볼 수 있나요" "감기 조심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윤아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엑시트'에 출연해 흥행을 이끌었다.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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