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이국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미쳤다. 500만 원 정도 생각했는데 2200만 원”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국주는 누적 주문금액 2,200만원이 적힌 휴대폰 화면을 들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놀라고 있는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총주문금액 조회 서비스는 ‘배달의 민족’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한 뒤 ‘My배민’ 중 ‘1:1문의’ 카테고리에서 ‘총 주문금액 조회’를 누르면 된다.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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