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핼러윈데이를 맞아 말레피센트로 완벽 변신했다.

쯔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ALLOWEEN. 4주년 함께 해준 원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쯔위는 최근 개봉한 영화 속 캐릭터 말레피센트로 분장한 모습이다.

말레피센트는 어둠의 지배자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로 거대한 뿔과 뾰족한 광대뼈가 특징이다. 쯔위는 말레피센트 분장으로 귀여움 미모에 섹시함을 더해 시선을 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1월20일 일본 2집 '앤드트와이스'(&TWICE)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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