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고(故) 설리의 발인이 엄수된 17일 SM엔터테인먼트가 설리를 보내며 추모의 글을 공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SNS를 통해 생전 설리의 사진과 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메시지를 발표했다.

햇살을 받으며 환하게 웃는 설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공개된 글에서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한다"며 "눈부신 미소가 사랑스러웠던 소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했고, 이제 설리는 사랑해준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 언제나 빛나는 별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가 보여준 아름다운 모습과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추모 메시지 끝에는 'SMTOWN 일동'이라 적혀 있다.

지난 14일 향년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설리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이날 서울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발인이 엄수됐다. 발인식에는 에프엑스 멤버들을 비롯한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참석해 슬픔 속에 설리의 가는 길을 배웅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소개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올해의 차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10/17 21:00:47 수정시간 : 2019/10/17 21:00:47
데일리한국 5줄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