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숲에 생긴 도티나무. 일상의 공간에 있는 나무들에 애정을 갖고, 자발적으로 자연을 돌봐주는 세상을 꿈꾸며 #마이트리 #도티나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양손으로 브이자를 만든 도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도티의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6년생인 도티는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이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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