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정영주의 악행이 계속되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이대영, 이동현 연출 박현주 극본)에서는 주식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신난숙(정영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난숙은 동주부가 은동주(한지혜) 앞으로 남긴 주식을 자신의 딸 사비나(오지은)에게 주기 위해 마지막까지 애를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서자료실에 따로 사진이 보관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난숙은 서둘러 문서자료실로 가서 서류 파일들을 뒤진다. 열심히 자료를 찾아 문서를 들고 걸어 나오다가 동주랑 딱 마주치고 놀란 동주가 당신이 여길 어떻게 왔냐고 묻는다. 난숙 또한 당황하며 동주를 확 밀치고 뛰어나가자, 동주가 뒤를 쫓고 난숙은 화장실로 도망친다.

동주도 굴하지 않고 자기꺼라며 서류를 내놓으라며 실랑이를 버리지만, 난숙 또한 뿌리치며 “놔! 이거 못놔!! 이게 아주 돌았구나?”라며 말을 하며 동주 팔을 확 뿌리치고 벽에 확 밀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난숙은 쏘아보며 “똑똑히 들어! 니 까짓게 뭔데 이걸 바래? 나 아니었으면 지키지도 못했을 건데!!”라며 바닥에 동주를 밀쳐버리고, 잘게 찢은 파일을 보란 듯 변기에 떨군다.

허탈한 동주는 그대로 주저 않고 난숙에게 쓰레기라며 퍼붓고 간다. 뒤이어 난숙은 유유히 동주를 따라가서 “내가 전에 말했었지? 너는 절대로 날 이길 수 없어! 그러니깐 두 번 다시 내 앞에서 까불지 마!”라고 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황금정원'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연속 방송된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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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0/13 08:47:16 수정시간 : 2019/10/13 08: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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