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김소혜가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가운데 근황 사진이 화제다.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김소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한 머리ㅜ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혜는 촉촉하게 젖은 머리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가락 하트를 그린 채 상큼하게 미소짓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 폐막작으로 '윤희에게'를 상영했다.

한편, 김소혜가 출연한 영화 '윤희에게'는 12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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