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하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피곤하다 오늘 하루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다소 어두운 상태를 배경으로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11월 일본에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간다.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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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구하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피곤하다 오늘 하루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다소 어두운 상태를 배경으로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11월 일본에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