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은 1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 예고편에서 깜짝 등장했다.
영상 속 허지웅은 "허지웅입니다. 살았어요"라고 인사를 건네며 한결 건강해진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안도를 선사했다.
그는 "요즘 배우는 운동이 요가인데 제가 얼차려를 받고 있더라"며 요가를 하는가 하면, "깜빡이를 좀 켜세요"라며 운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겨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솔 기자
다른 기사 보기
허지웅은 1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 예고편에서 깜짝 등장했다.
영상 속 허지웅은 "허지웅입니다. 살았어요"라고 인사를 건네며 한결 건강해진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안도를 선사했다.
그는 "요즘 배우는 운동이 요가인데 제가 얼차려를 받고 있더라"며 요가를 하는가 하면, "깜빡이를 좀 켜세요"라며 운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겨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