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김소희 셰프와 셋째딸 송하영이 오스트리아 비엔나 현지에서 쿡방을 함께했다.

11일 방송된 '마리텔V2'에서는 비엔나 현지에서 펼쳐지는 김소희 셰프와 셋째딸 송하영의 쿡방이 공개됐다.

이날 김소희 셰프가 셋째딸 송하영과 비엔나에서 웃음 만발하는 쿡방을 진행한 상황. 현지 버프100% 받은 김소희 셰프가 가을에 나오는 돼지감자, 배 등을 이용해 가을의 맛을 선보였다.

특히 김소희 셰프는 쿡방 시작 전 싱싱한 재료를 직접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그녀는 오스트리아 현지인들의 사랑을 뿍 받고 있는 비엔나의 퓨전 한식당 ‘킴 코흐트’의 오너 셰프로서 지난주 ‘마리텔 저택’에서보다 더 화려한 음식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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