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혼 이후 돌아온 낸시랭의 인터뷰가 담겼다.
이날 낸시랭은 "과거 어머니가 암 투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때문에 가정을 만들고 싶은 욕망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계획을 갖고 다가온 상대방(왕진진)에게 쉽게 속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줬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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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혼 이후 돌아온 낸시랭의 인터뷰가 담겼다.
이날 낸시랭은 "과거 어머니가 암 투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때문에 가정을 만들고 싶은 욕망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계획을 갖고 다가온 상대방(왕진진)에게 쉽게 속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