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현.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코미디언 김준현이 음주 운전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주류브랜드 광고 모델을 맡아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한 매체는 최근 김준현이 주류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불매운동을 벌이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오비맥주 카스는 김준현과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김준현은 광고 모델로서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홍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양심의 문제" "음주 운전 몰랐는데 실망이다" "광고주도 문제" 등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0년 김준현은 음주 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발등을 치는 사고를 내 기소됐으나 피해자와 합의하고 4개월간 자숙한 바 있다. 사고 당시 김준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1%였으며, 피해자는 왼쪽 발등이 골절되는 전치 3~4주의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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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0/10 13:35:10 수정시간 : 2019/10/10 13: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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