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구혜선이 연이은 거울셀카를 선보였다.

구혜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너의 반려동물' 인터뷰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사진 속 구혜선은 인터뷰를 위한 정장 차림으로 헤어스타일 손질을 받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구혜선은 뒤이어 한 시간 뒤 "열일"이라는 글과 함께 흰색 정장을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10분 뒤 이번에는 갈색 정장을 입은 모습으로 헤어스타일 정리를 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며, 최근 소설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출간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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