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배우 이유비(30)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해요. 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30대라고 믿어지지 않는 이유비의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우보영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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