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인스타그램 속 비현실적 비주얼 '39세 맞아?'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배우 한예슬이 넘사벽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올블랙 의상 입고, 블랙립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39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한예슬의 비현실적인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의 MC를 맡고 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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