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쌀뜨물 피부비결… 쉴 틈 없이 발라준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윤세아가 촉촉한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윤세아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됐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평소 뚜렷한 이목구비에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윤세아. 이날 평소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하시냐는 질문에 "정말 부지런해야 한다. 반신욕 하면서 1일 1팩 한다. 또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쉴 틈 없이 발라준다"라고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윤세아는 "선크림은 필수로 바르고, 반신욕 후에는 약간 차가운 쌀뜨물로 세수를 한다. 피부관리는 평소엔 특별하게, 특별한 날엔 평범하게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