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이열음이 어머니 윤영주와 셀카를 공개했다.

이열음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열음은 자신과 꼭 닮은 외모의 엄마 윤영주와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선명한 쌍꺼풀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우월한 유전자를 뽐냈다.

한편, 이열음은 1996년생으로 현재 나이 24살로 최근에는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 편에 출연했다.

윤영주는 1985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며 KBS2 드라마 '서울 뚝배기', SBS '은실이', '명성황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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